민영환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이자 척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민영환(閔泳煥, 1861년 8월 7일 (음력 7월 2일) ~ 1905년 11월 30일)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대신(大臣)이자 척신이다. 종묘배향공신이 되었다. 본관은 여흥이며, 민치구의 손자이자 민겸호의 친아들이며, 고종에게는 외사촌 동생이다. 명성황후 민씨의 친정 조카로 알려지지만 실제로는 13촌지간이 되는 먼 친척에 불과하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 체결에 반대하여 자결하였다. 자는 문약(文若), 호는 계정(桂庭), 시호는 충정(忠正)이다.
간략 정보 민영환閔泳煥, 임기 ...
민영환 閔泳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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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탁지부 대신 | |
임기 | 1897년 12월 1일 ~ 1898년 12월 1일 |
군주 | 대한제국 고종 이형 |
이름 | |
별명 | 자 문약(文若), 호 계정(桂庭), 시호 충정(忠正)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61년 8월 7일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견지동 |
사망일 | 1905년 11월 30일(1905-11-30)(44세) |
사망지 | 조선 한성부 자택에서 을사늑약을 통탄을 하며 자결 |
정당 | 무소속 |
부모 | 아버지 민겸호 |
친인척 | 백부 민승호, 고모 명성황후, 양조부 민치록, 친조부 민치구 |
종교 | 유교(성리학) |
상훈 | 대한제국 대훈위 금척대수장 대한제국 대훈위 이화대수장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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