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니케아 공의회기독교 공의회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니케아 공의회(영어: First Council of Nicaea, 라틴어: Concilium Nicaenum Primum)는 325년 5월 20일 니케아(Nicaea, 현재 튀르키예의 이즈니크) 콘스탄티누스 1세의 니케아 별궁에서 열린 기독교 공의회다. 부활절과 삼위일체 등 논의했으며, 니케아 신경을 채택하여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보편교회(공교회)의 정치적 외연을 확대했다. 니케아 공의회 이콘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공의회 이후 기독교 최초 공의회로 인정받고 있다.[1]
니케아 공의회(영어: First Council of Nicaea, 라틴어: Concilium Nicaenum Primum)는 325년 5월 20일 니케아(Nicaea, 현재 튀르키예의 이즈니크) 콘스탄티누스 1세의 니케아 별궁에서 열린 기독교 공의회다. 부활절과 삼위일체 등 논의했으며, 니케아 신경을 채택하여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보편교회(공교회)의 정치적 외연을 확대했다. 니케아 공의회 이콘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공의회 이후 기독교 최초 공의회로 인정받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