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땅 혹은 육지(陸地)는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을 말한다.[1] 땅은 물이라고도 하는데, 뭍은 땅 중에서도 섬이 아닌 본토(本土)를 주로 가리킨다. 역사상 인간의 활동 대부분은 땅에서 발생했으며 농업, 서식, 다양한 천연자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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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육지를 아울러 수륙(水陸)이라고 부르며, 땅이 물과 만나는 지역은 연안으로 부른다. 땅과 물 사이의 구간은 인간에게 중요한 개념이다. 육지와 물 간 분계선은 지역관할권과 기타 요인에 따라 다양하다. 해안 경계는 정치분계선의 한 예이다. 물이 육지와 맞닿은 곳을 분명히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자연 경계선들이 존재한다. 단단한 돌 지형들은 땅이 끝나고 물이 시작되는 구간이 분명히 보이지 않는 늪이 많은 경계를 구분하기 더 쉽게 만들어준다. 조수와 기후로 인해 경계선은 더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