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드-하사 토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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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드-하사 토후국(아랍어: إمارة نجد والأحساء 이마라 네지드 왈아흐사[*]) 혹은 사우디 제3왕국은 1902년~1921년까지 존재했던 사우디 제3국의 2기 국가이다.[1] 사학자들은 리야드 토후국으로 불르기도 했다.[2] 사우드 가문이 이끄는 군주 국가이다.[2] 이 토후국은 사우드 가문이 오스만이 장악하고 있던 알아흐사를 정복했을 때 세워졌다.[2] 1915년 이후에는 영국의 보호령이 된다.[3][4] 이후 네지드 술탄국으로 승계되어 현대 사우디아라비아의 토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