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 샴마르 토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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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샴마르 토후국(아랍어: إِمَارَة جَبَل شَمَّر 이마라트 야발 샴마르[*]) 또는 하일 토후국이라고 알려져있는 이 나라는 1836년부터 1921년까지 아라비아 반도의 네지드 지역에 있던 토후국이다.[1] 쟈발 샴마르(아랍어: جبل شمر)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샴마르의 산"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쟈발 샴마르의 수도는 하일이다.[2] 이나라는 라쉬드 가문이 통치하는 국가였으며 자발 샴마르 토후국의 영토는 오늘날의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요르단의 일부로까지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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