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조선귀족)
조선과 대한제국의 관료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윤식(金允植, 1835년 음력 10월 3일[1][2] (양력 10월 29일)[4] ~ 1922년 1월 21일[3][5])은 문장가로 이름이 높던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의 문신, 문인, 학자이다. 자는 순경(洵卿), 호는 운양(雲養), 본관은 청풍(淸風)이며 경기도 광주군에서 출생했다. 유신환, 박규수, 유대치, 강위의 문인이다.
간략 정보 김윤식金允植, 작가 정보 ...
![]() 金允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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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835년 10월 3일(1835-10-03)[1][2] (양력 10월 29일) 조선 경기도 광주부 |
사망 | 1922년 1월 21일(1922-01-21)(86세)[3]![]() |
국적 | ![]() ![]() ![]() |
직업 | 문신 학자 시인 서예가 정치가 문장가 |
학력 | 한학 수학(1874년 증광시 병과 급제) |
종교 | 유교(성리학) → 대종교 |
활동기간 | 1874년 ~ 1922년 |
장르 | 한시, 서예 |
부모 | 김익태(부), 전주 이씨 부인(모) |
배우자 | 윤씨 부인 |
친지 | 김기건(증조부) 김용선(할아버지) 이인성(외조부) 윤로(장인) 김익정(작은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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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개화파 정치인의 한 사람이며 1919년 일본 정부에 조선의 독립을 탄원하는 탄원서를 올리기도 했다. 중추원 간부를 지냈고 한때 조선귀족 신분이었으나 이용직과 함께 3·1 운동에 동조하여 작위가 박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