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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공하는 웹메일 서비스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Gmail 또는 지메일은 구글이 제공하는 대용량(계정당 기본 15GB(구글의 다른 제품 '포함'))무료 POP3와 웹메일 서비스(IMAP 또한 지원한다[1])이다. 독일과 영국에서는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구글 메일(Google Mail)이란 이름으로 운영한다. Ajax 프로그래밍을 사용한 대표적인 웹사이트이며, 검색 지향적 인터페이스와 ‘대화 형식으로 보기’라는 독특한 기능이 있다. 보안을 위해 HTTPS 방식으로 접속한다. 지메일은 2018년 4월을 기준으로 14억명이 사용한다.[2]
지메일에서 최대 15GB의 파일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거나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을 링크로 보낼 수 있다.[3]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실행 파일이나 또는 실행 파일이 포함된 압축 파일을 보내거나 수신할 수 없고,[4] 모든 받은 첨부 파일에 바이러스 검사를 실행하고 있다.[5] 또한 현재 POP를 지원한다.[6] 또한 메일에 관련 광고를 표시한다.[7]
대한민국 검찰에서 지메일 사용을 자료 은폐 시도로 판단하여 구속 영장을 신청한 적이 있다.[8]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와와 유튜브를 이용하는데 사용된다.
Gmail은[9] 계정당 15GB 이상의 용량을 제공한다. 만약 부족할 경우 구글 스토리지를 구입하면 Gmail 용량이 115GB로 늘어난다. 신 요금제로 최소 100GB(1.99달러/1달)부터 최대 30TB(299.99달러/1달)까지 구입 할 수 있다. 구 요금제는 최소 20GB(5달러/1년)부터 최대 16TB(4096달러/1년)까지 구입 할 수 있다. 2012년 4월 24일, 요금제 기준이 구 요금제에서 신 요금제로 변경하면서 연간요금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10]
2005년 4월 1일, 1주년을 기념해서 구글은 1GB에서 용량이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Gmail의 상품 관리 책임자인 조지 해릭은 "구글은 사람들한테 더 많은 용량을 영원히 주겠다."라고 진술했다.
2012년 4월 24일, 구글 드라이브 출시 기념으로 용량을 7.5GB에서 10GB로 늘렸다.
2013년 5월 13일, Gmail의 용량과 구글 드라이브 용량, 구글플러스 포토의 용량을 통합하여 15GB를 제공하기로 발표하였다.
Gmail 실험실은 2008년 6월 5일 발표 되었다. Gmail의 새로운 기능과 확장기능을 사용자에게 지원한다. 예를 들어 중요한 메일을 표시하는 기능을 하거나 사용자 단축키를 설정하거나 게임을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실험실 기능을 활성화 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다. 각각의 기능을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G메일 개발자가 사용자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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