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북부 이라크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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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북부 이라크 공세는 2014년 6월 5일부터 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성장한 수니파 군사집단이자 사실상 미승인 국가인 이슬람 국가군이 북부 이라크로 진격하여 벌어진 전쟁이다. 이들은 이라크군으로부터 모술과 사담 후세인의 고향인 티크리트 등을 빼앗고 바그다드 인근까지 위협하고 있다. 쿠르드 자치구의 자치정부인 쿠르드 지역 정부는 쿠르드인을 보호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군이 철수한 키르쿠크를 점령하여 이슬람 국가군으로부터 쿠르드인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이라크 지역을 둘러싼 이해관계로 이란, 러시아, 시리아, 중국 등이 미국, 쿠르드 자치구, 이라크 정부와 연합해 IS군을 몰아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2014년 6월 북부 이라크 공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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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전 및 시리아 내전의 파급, 테러와의 전쟁의 일부 | |||||||
2014년 6월 기준 ISIS가 점령한 영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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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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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누스라 전선 | ||||||
지휘관 | |||||||
누리 알말리키 페스메르가 각료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이자트 이브라힘 알도우리 무함마드 요우니스 알암드 | ||||||
병력 | |||||||
25,000명[23] ~ 30,000명[24] (2개 사단) 연방 경찰 10,000명 지역 경찰 30,000명 이란인 150명[17] | 10,000명 이상[23][25] | ||||||
피해 규모 | |||||||
천명 사망 몇몇 전차 및 장갑차 파괴[26] 90,000명 피난[27] | 141명 사망 | ||||||
총 200명 (모술만 계산)[28] 또는 1700명 (6월 13일 기준)[29] 사망 모술 시민 500,000명 피난[30] 터키인 80명 포로[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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