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내야 한다”고 했다. 펄펄 끓인 물은 숙우(熟盂`물 식힘 그릇)에 따라 약간 식혀준다. 70~80℃가되면 차를 우릴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된다. 뜨거운 물을 곧바로 차를 우리는 데 사용하면 쓰고 떫은 맛이 난다. 차를 하기위한 다구들 물식힘 그릇(熟盂) 茶的生活礼节(茶道)
入(들)어사寢(잘)이見(목)온 入(들)어 와 寢(자)리 見(보)니 入(들)어와 寢(자)리를 見(보)니 帰りて寝床を見るに I return home and in my bed 脚(가)烏(라)伊(리)四(네)是(히)良(어)羅(라) 脚(가)烏(라)리四(네)是(히)良(어)라 脚(가)烏(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