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게오르크 폰 프리데부르크
독일 해군 장교, U-boot 지휘관, 독일 해군 제독(1895-1945)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스게오르크 폰 프리데부르크(독일어: Hans-Georg von Friedeburg, 1895년 7월 15일 ~ 1945년 5월 23일)는 독일군의 제독이자 나치 독일의 유보트군 부사령관이며, 전쟁해군의 마지막 사령관이었다. 그는 1945년 5월 4일 뤼네부르크 황야와 5월 7일 랭스, 5월 8일 베를린에서 이루어진 나치 독일의 항복 조약식에 참석한 유일한 대표였다. 한스게오르크 제독은 플렌스부르크 정부의 해체로 곧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