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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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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 실리(아랍어: القامشلي, Al Qāmišlī, 쿠르드어: Qamişlo, 시리아어: ܒܝܬ ܙܠܝܢ , Beth-Zalin, 튀르키예어: Kamışlı)는 시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하사카주의 도시로, 터키와 국경을 접하며 이라크 국경과 가깝다. 1926년 이 곳을 경유하는 타르투스 철도가 개통되었다. 카미 실리는 민족적으로 뒤섞인 도시로서, 아랍인, 아시리아인, 쿠르드인, 아르메니아인이 거주한다. 시리아 내전 전, 18만 인구 가운데 4만 명이 기독교인이었고, 그 중 2만 5천 명이 시리아 정교회 신자였다.
간략 정보 카미실리القامشلي Qamişlo, 행정 ...
카미실리 القامشلي Qamişl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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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실리 시 | |
행정 | |
국가 | ![]() |
지역 | 하사카 주 |
역사 | |
설립 | 1926년 |
지리 | |
시간대 | UTC+2 |
인문 | |
인구 | 184,231명 (2014년) |
지역어 | 아랍어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카미실리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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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이 발발하자 2013년 로자바 혁명이 일어났고, 그 결과 북부시리아 민주연방체제의 사실상 수도이자 자지라 칸톤의 주도(州都)가 되었다.[1][2] 그러나 일부 지역은 시리아 정부가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