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드
영국의 해먼드 오르간 연주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존 로드(영어: Jon Lord, 1941년 6월 9일 ~ 2012년 7월 16일)[1]는 영국의 오케스트라, 록 작곡가, 피아니스트, 그리고 해먼드 오르간 연주자로 클래식 또는 바로크 형식, 특히 영국의 하드 록 밴드 딥 퍼플과 록을 융합하는 선구적인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화이트스네이크, 페이스 애쉬튼 로드, 아트우즈, 플라워 포트 맨, 산타 바바라 머신 헤드에서 시간을 보냈다. 1968년, 로드는 1970년까지 그가 리더로 여겨졌던 하드 록 밴드인 딥 퍼플을 공동 창립했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그는 그의 밴드의 가장 인기 있는 노래 대부분을 공동 작업했다. 딥 퍼플의 하드 록 기간 동안 로드의 독특한 오르간 연주가 밴드 특유의 헤비 사운드에 필수적이었고 헤비 메탈의 초기 발전에 기여했다. 그와 드러머 이언 페이스는 1968년부터 1976년 사이, 그리고 1984년 재창단된 이후 2002년 로드가 은퇴할 때까지 이 밴드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인 존재였다. 2010년 11월 11일, 그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스티븐슨 대학교의 명예 펠로우로 취임했다. 2011년 7월 15일, 그는 레스터 대학교로부터 드 몽포르 홀에서 명예 음악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드는 2016년 4월 8일 딥 퍼플의 멤버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2]
간략 정보 존 로드Jon Lord, 기본 정보 ...
![]() Jon L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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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드 (1976년) | |
기본 정보 | |
본명 | 존 더글러스 로드 (John Douglas Lord) |
출생 | 1941년 6월 9일 잉글랜드 레스터 |
사망 | 2012년 7월 16일(2012-07-16)(71세) 잉글랜드 런던 |
성별 | 남성 |
국적 | 영국 |
직업 | 음악가, 작곡가 |
장르 | 록, 하드 록, 헤비 메탈, 블루스 록, 프로그레시브 록, 클래식, 재즈, 재즈 퓨전 |
활동 시기 | 1960년 ~ 2012년 |
악기 | 키보드, 해먼드 오르간 |
레이블 | 퍼플, EMI, 하비스트 |
관련 활동 | 딥 퍼플, 화이트스네이크, 페이스 애쉬튼 로드, 아트우즈, 플라워 포트 맨, 안니프리드 륑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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