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친위대(프랑스어: Garde Impériale)는 프랑스 제 1 제국의 대육군에서 나폴레옹에게 아주 충성하는 부대이다. 본래 소규모로 시작했으나, 점차 확대되어 나폴레옹의 개인 경호 및 전술적 예비대로 사용되는 정예병력이 되었다. 친위대는 참모, 보병, 포병, 기병연대들로 나뉘었으며, 대대 규모의 공병과 해병도 존재했다. 또한 친위대 내부에서도 숙련도에 따라 고참친위대, 중견친위대, 신규친위대가 나뉘었다.
![](//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a/Disambig_grey.svg/23px-Disambig_grey.svg.png)
다른 뜻에 대해서는
제국친위대 (나폴레옹 3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제국친위대, 활동 기간 ...
제국친위대 |
---|
|
1806년 10월 14일 예나 전투 당시 친위대를 사열하는 나폴레옹 |
|
활동 기간 | 1804년 5월 18일 ~ 1815년 |
---|
국가 | 프랑스 제1제국 |
---|
소속 | 대육군 |
---|
역할 | 황제 경호, 예비대 |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