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오노르 데 메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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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노르 데 메디치(1567년[1][2] 2월 28일 ~ 1611년 9월 9일)는 토스카나 대공 프란체스코 1세의 장녀로 빈첸초 1세 곤차가와 혼인하여 만토바 공작부인이 된 여성이다. 남편 빈첸초 1세가 헝가리에 원정가있던 1595년, 1597년, 1601년과 신병치료차 플랑드르로 떠난 1602년에 섭정으로서 만토바를 통치하였다. 프랑스 왕 앙리 4세의 두번째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가 그녀의 동생이다.
간략 정보 엘레오노르 데 메디치, 출생일 ...
엘레오노르 데 메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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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노르 데 메디치 | |
만토바 공작 부인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67년 2월 28일 |
출생지 | 피렌체 |
사망일 | 1611년 9월 9일 |
사망지 | 만토바 |
부친 | 프란체스코 1세 데 메디치 |
모친 | 요하나 |
배우자 | 빈첸초 1세 곤차가 |
자녀 | 프란체스코 외 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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