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https://wikiwandv2-19431.kxcdn.com/_next/image?url=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5/Henri_Poincar%25C3%25A9-2.jpg/640px-Henri_Poincar%25C3%25A9-2.jpg&w=640&q=50)
앙리 푸앵카레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쥘 앙리 푸앵카레(프랑스어: Jules Henri Poincaré, 프랑스어 발음: [ɑ̃ʁi pwɛ̃kaʁe], 1854년 4월 29일 ~ 1912년 7월 17일)는 프랑스의 수학자이다. 수학의 많은 부분에 업적을 남겼다.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앙리 푸앵카레 Henri Poincaré | |
![]() 앙리 푸앵카레 | |
출생 | 1854년 4월 29일(1854-04-29) 프랑스 낭시 |
---|---|
사망 | 1912년 7월 17일(1912-07-17)(58세) 프랑스 파리 |
국적 | 프랑스 |
주요 업적 | 균일화 정리 삼체 문제 푸앵카레 대칭 푸앵카레 반평면 모델 푸앵카레-버코프-비트 정리 푸앵카레-벤딕손 정리 푸앵카레 쌍대성 푸앵카레 원판 푸앵카레 재귀정리 푸앵카레 정리 푸앵카레-호프 정리 호몰로지 |
수상 | 왕립천문학회 금메달 (1900) 실베스터 메달(1901) 마테우치 메달(1905) 브루스 메달 (1911) |
분야 | 수학 |
소속 | Corps des Mines University of Caen Lower Normandy Sorbonne Bureau des Longitudes |
박사 교수 | 샤를 에르미트 |
박사 학생 | 테오필 드 동데르(Théophile de Donder) |
닫기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d/Poincare.jpg/200px-Poincare.jpg)
그 밖에는 특수 상대성 이론에 기여했으며[1][2], 당시 스웨덴의 왕 오스카르 2세가 상을 건 태양계의 안정성 문제에 도전함을 계기로 삼체 문제를 연구하여 혼돈 이론에 업적을 남겼다. 또한 중력파를 제안하였고[3] 양자역학에서 양자화를 정의하였다. [4] 과학 철학에도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