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스 4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기스 4세(고대 그리스어: Ἄγις, 라틴어: Agis IV, 기원전 265년- 기원전 241년)는 스파르타 에우다미다스 2세의 큰 아들로 에우리폰 왕조의 25대 왕이다.[1] 후세의 사람들은 그를 이상적인 군주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실용적이지 못한 군주였다.[2]
아기스 4세(고대 그리스어: Ἄγις, 라틴어: Agis IV, 기원전 265년- 기원전 241년)는 스파르타 에우다미다스 2세의 큰 아들로 에우리폰 왕조의 25대 왕이다.[1] 후세의 사람들은 그를 이상적인 군주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실용적이지 못한 군주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