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국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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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국민당(-國民黨, 슬로바키아어: Slovenská národná strana, SNS)는 1989년 슬로바키아에서 만들어진 민족주의 정당이다.
간략 정보 상징색, 이념 ...
슬로바키아 국민당 Slovenská národná stra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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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빨강, 흰색, 파랑 (국기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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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민족주의 민족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연성 유럽회의주의[1] | ||
스펙트럼 | 우익[2][3] ~ 극우[4][5] | ||
당원(2016년) | 6,155명[6] | ||
당직자 | |||
당수 | 안드레이 단코 | ||
역사 | |||
창당 | 1989년 12월 |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
외부 조직 | |||
청년 단체 | 슬로바키아 국민당 청년단 | ||
의석 | |||
유럽의회 | 0 / 13 | ||
지방의회 | 15 / 416 | ||
슬로바키아 국회 | 10 / 150 | ||
자치구 의회 | 0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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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초기에는 극우 성향이 짙었고 특히 얀 슬로타(Ján Slota) 지도부 시기에는 헝가리인, 로마니인을 대상으로 증오 발언을 하는 등 노골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현재는 방향-사회민주주의 같은 좌익 세력과 연정을 맺으며 절충화되었다. 현재 지도자는 안드레이 단코이며, 2016년 총선 이후 방향-사회민주주의, 모스트-히드, 시에티와 연정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