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룩셈부르크 대대(영어: Belgian Volunteer Corps for Korea, BUNC)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부대로 벨기에 대대에 룩셈부르크 소대가 배속되었다. 1951년 부산에 도착한 이후에 1955년 8월까지 대한민국에서 임무를 수행했다.[3]
간략 정보 벨기에-룩셈부르크 대대, 활동 기간 ...
벨기에-룩셈부르크 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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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51년 ~ 195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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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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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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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 보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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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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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 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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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체계 | 유엔군사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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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갈색 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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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벨기에인들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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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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