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정당)
프랑스의 정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르네상스(프랑스어: Renaissance)는 프랑스의 정당이다. 현재 하원에 310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의 집권 여당이다. 에마뉘엘 마크롱의 소속 정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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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약칭, 상징색 ...
르네상스 Renaissance | |
약칭 | RE |
---|---|
상징색 | |
이념 | 자유주의[1][2] 친유럽주의[3] |
스펙트럼 | 중도[2] ~ 중도우파[4] |
당직자 | |
대표 | 스타니슬라스 게리니 |
원내대표 | 프랑수아 파트리아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장 마크 보렐로 스테팡 세주르네 |
사무총장 | 마리 게베노 |
창립자 | 에마뉘엘 마크롱 |
대통령 | 에마뉘엘 마크롱 |
역사 | |
창당 | 2016년 4월 6일 |
내부 조직 | |
청년조직 | 마크롱의 청년들 |
의석 | |
프랑스 하원 | 172 / 577 |
프랑스 상원 | 23 / 348 |
유럽 의회 | 11 / 79 |
레지옹 단체장 | 0 / 17 |
데파르트망 의회 | 0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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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랑스 총선 이전에는 전진!(En Marche ! 앙 마르슈![*], 약칭은 LREM 또는 LaREM)이라고 했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는 전진하는 공화국![5](프랑스어: La République En Marche ! 라 레퓌블리크 앙 마르슈![*], 약칭은 LREM 또는 LaREM)라는 당명을 사용했었다. 정치적으로는 중도를 표방하고 있으며, 당 대표였던 에마뉘엘 마크롱은 2017년 대선에 출마하여 대통령에 당선됐다. 2022년 대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이 마린 르펜 국민연합 후보를 물리치고 제26대 프랑스 대통령에 재선되었고 2022년 프랑스 총선을 앞두고 5월 5일에 당명을 '르네상스'(프랑스어: Renaissance, →부흥)로, 5월 10일에 대통령 선거 과반을 위해 함께(프랑스어: Ensemble pour la majorité présidentielle, 줄여서 '앙상블')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