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정치적 운동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라푸아 운동(핀란드어:Lapuan liike라푸안 리케[*], 스웨덴어:Lapporörelsen라포뢰렐센[*])은 핀란드의 급진적 국민주의, 반공주의 정치운동이다. 그 이름은 도시 지명 라푸아에서 유래했다. 1932년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진압당하고(맨챌래 반란) 정치활동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라푸아 운동의 이념은 그 후신인 애국인민운동에서 그대로 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