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앵글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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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앵글 왕국(고대 영어: Ēastengla Rīċe 에스트앵글라 리체, 라틴어: Regnum Orientalium Anglorum 레그눔 오리엔탈리움 안글로룸[*])은 오늘날 이스트앵글리아 왕국(영어: Kingdom of East Anglia)이라고 알려진 앵글족의 소규모 독립 왕국이며, 현재 잉글랜드의 노퍽주와 서퍽주 그리고 팬랜즈의 일부로 구성되었다.[1] 6세기 앵글로색슨인의 브리타니아 정착의 여파로 세워졌다. 7, 8세기에 우파 왕조가 다스렸으며, 794년에 머시아 왕국의 지배권에 떨어졌고, 869년에 데인족에게 정복되어, 데인로 일부를 형성했다. 918년에 대 애드워드에게 정복되어 웨식스 왕국으로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