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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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영어: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는 2018년 개봉한 판타지, 모험, 코미디 영화이다. 테리 길리엄이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 키호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19년 넘게 제작 난항을 겪으며 8번을 시도한 끝에 결국 2018년에 개봉을 확정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간략 정보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감독 ...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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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테리 길리엄 |
각본 | 테리 길리엄 토니 그리소니 |
원작 |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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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애덤 드라이버 조너선 프라이스 스텔란 스카르스고르드 올가 쿠릴렌코 조아나 리베이로 |
촬영 | 니콜라 페코리니 |
편집 | 레슬리 워커 테레사 폰트 |
음악 | 로케 바뇨스 |
제작사 | 알라크란 픽쳐스 토르나솔 필름스 엔트레 시엔 에 루프 우크바 필름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AIE 카르시오 프로덕시온 AIE |
배급사 | 아마존 스튜디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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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32분 |
국가 | 영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벨기에 |
언어 | 영어 |
제작비 | 1600만 유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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