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인민공화국
현 러시아의 행정 구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러시아어: Донец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도네츠카야 나로드나야 레스푸블리카[*], 문화어: 도네쯔크 인민공화국)은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분리 독립 선포한 미승인 주권 국가였으며, 현재 러시아에 의해 러시아의 연방주체의 하나로 주장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반란 도중인 2014년 4월 7일에 독립을 선포했으나 일반적으로 러시아의 괴뢰국으로 간주되었다.
간략 정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러시아어: Донец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연방관구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러시아어: Донец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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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화국에게 영광을 | |
연방관구 | 남부[3] |
DPR 선언 | 2014년 4월 7일[4] |
러시아 합병 | 2022년 9월 30일 |
행정 구역 | 도네츠크 |
정부 | |
• 기관 | 인민평의회 |
• 수반 | 데니스 푸실린 |
• 총리 | 예브게니 솔른체프 |
인구 (2022년)[5] | |
• 총 인구 | 2,576,738[lower-alpha 1] |
시간대 | UTC+3 (MSK[6]) |
차량 등록 | 80[7] |
웹사이트 | днронлай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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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전체를 지배하는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일부 지역만 지배하고 있으며, 약 200만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서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테러 조직으로 분류하며, 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크림 자치 공화국·세바스토폴과 함께 러시아에 점령된 지역으로 분류한다. 2022년 2월 21일에는 러시아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을 주권 국가로 승인했다. 2022년 9월 30일 러시아 연방에 공식 편입이 선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