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간스크 인민공화국
현 러시아의 행정 구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루간스크 인민공화국(러시아어: Луга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루간스카야 나로드나야 레스푸블리카[*])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분리독립을 선언한 주권국이다. 현재 러시아에 의해 러시아의 연방주체의 하나로 주장되고 있다. 2014년 4월 27일 우크라이나 친러 시위대 수백명이 루한스크 중심가에 모여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주권 선언서'를 채택ㆍ발표하면서 독립을 선포하였으나, 일반적으로 러시아의 괴뢰국으로 간주되었다.
간략 정보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러시아어: Луга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연방관구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lower-alpha 1]
러시아어: Луга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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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국가" | |
연방관구 | 남부[2] |
설립 | 2014년 4월 27일[3] |
러시아 합병 | 2022년 9월 30일 |
행정 구역 | 루한스크 |
정부 | |
• 기관 | 인민평의회 |
• 수반 | 레오니트 파세치니크 |
인구 (2019년)[4] | |
• 총 인구 | 1,485,300[lower-alpha 4] |
시간대 | UTC+3 (MSK[5]) |
차량 등록 | 81[6] |
웹사이트 | sovminln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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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은 우크라이나 루간스크주 전체를 지배하는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일부 지역만 지배하고 있으며, 약 150만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서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테러 조직으로 분류하며, 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크림 자치 공화국·세바스토폴과 함께 러시아에 점령된 지역으로 분류한다. 2022년 2월 21일에는 러시아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주권 국가로 승인했다. 2022년 9월 30일 러시아 연방으로 공식 합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