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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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1996년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하였다.
간략 정보 김지우, 작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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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는 한국의 대표적인 ‘마니아 형성’ 작가이다. 2005년 《부활》은 상대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의 폭발적인 인기에 눌려 시청률 10%을 넘지 못하다가 상대작인 종영한 이후로 계속 상승하다가 마지막 회는 시청률 22.9%(TNS미디어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막을 내렸다. 또한 방송 당시 각종 언론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두터운 마니아층도 형성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