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
스웨덴 환경운동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그레타 툰베리(스웨덴어: Greta Thunberg, 2003년 1월 3일 - )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지만 공부를 할수록 절망감에 빠졌고, 11살 때 우울증을 겪으면서 아스퍼거 증후군과 강박장애 및 선택적 함묵증이라는 진단을 받는다.[1]
영화에 대해서는 그레타 툰베리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그레타 툰베리 Greta Thunberg, 출생 ...
그레타 툰베리 Greta Thunbe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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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1월 3일(2003-01-03)(21세) 스웨덴 스톡홀름 |
성별 | 여성 |
국적 | 스웨덴 |
직업 | 환경운동가 |
가족 | 말레나 에른만 (어머니) 스반테 툰베리 (아버지) 베아타 에른만 (여동생) |
친척 | 올로프 툰베리 (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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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8년 8월, 스웨덴 의회 밖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기후행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전 세계적인 기후 관련 동맹휴학 운동을 이끈 인물이다.[2][3] 2019년 타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다.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선정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