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후행동

청소년 기후행동(영어: School strike for climate, Fridays for Future, Youth for Climate, Youth Strike 4 Climate)은 학생들의 국제적 시위로, 주로 동맹휴학의 형태이다. 온난화 및 기후 변화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2018년 8월 스웨덴의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스웨덴 의회 밖에서 "Skolstrejk för klimatet"(기후 대처 학교 파업) 플래카드를 들고 행동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1][2]

청소년 기후행동 School strike for climate
기후 운동의 일부
나라별 시위 최대 참여자수:   <1000    1000+    10000+    100000+    1000000+
날짜	2018년 8월 이후 주로 금요일, 때로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지역	국제적
목적	기후 변화 완화
종류	동맹휴학
시위 당사자
청소년
주요 인물
그레타 툰베리
참여 인원
1,400,000명 이상 추정 (2019년 3월 15일 기준)

같이 보기

• 기후정의

각주

1. Crouch, David (2018년 9월 1일). “The Swedish 15-year-old who's cutting class to fight the climate crisis”. 《The Guardian》 (London, United Kingdom). ISSN 0261-3077. 2018년 9월 1일에 확인함.
2. Weyler, Rex (2019년 1월 4일). “The youth have seen enough”. Greenpeace International. 2019년 1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나라별

• 청소년기후행동-기후를 위한 결석시위(한국)

• 스쿨 스트라이크 4 클라이멋 (오스트레일리아)
• 유스 4 클라이멋 (벨기에) Archived 2019년 4월 3일 - 웨이백 머신
• 유스 포 클라이멋 (네덜란드)
• 프라이데이스 포 클라이멋 (독일)
• 프라이데이스 포 클라이멋 (오스트리아
• 클리마스트레이크 (스위스)
• 유스 스트라이크 4 클라이멋 (영국)
• 유스 클라이멋 스트라이크 US (미국)
• Les enseignant.e.s pour la planète (프랑스)

그 외

• 프라이데이스 포 퓨처 (국제) Archived 2019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