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대한민국의 작가 (1937–2007)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권정생(權正生, 1937년 9월 10일~2007년 5월 17일)은 대한민국의 동화 작가, 수필가, 시인이었다. 그의 생전 주요 거주지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였다. 대표작으로 《강아지똥》과 《몽실언니》 등이 있다. 140편의 단편동화, 5편의 장편동화, 5편의 소년소설(단편 1편 포함), 100편이 넘는 동시와 동요 외에도 80여편의 옛이야기를 재화 혹은 재창작하고, 150여 편에 이르는 산문을 남겼다.[1][2]
간략 정보 권정생, 작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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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37년 9월 10일(1937-09-10) 일본 제국 도쿄시 시부야구 혼마치 |
사망 | 2007년 5월 17일(2007-05-17)(69세)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
직업 | 동화작가, 수필가, 시인 |
학력 | 일직국민학교 졸업 |
종교 | 개신교(예장통합) |
필명 | 아명(兒名)은 권경수(權慶秀) |
활동기간 | 1969년 ~ 2007년 |
수상 | 1969년 《강아지똥》 제1회 기독교 아동문학상 1975년 제1회 한국아동문학상 |
부모 | 권유술(부), 안귀순(모) |
배우자 | 없음(독신) |
친지 | 형제자매 관계는 5남 2녀 중 넷째아들 누나 2명 형 3명 남동생 1명 |
웹사이트 |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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