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역

채운역(Chaewun station, 彩雲驛)은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에 위치한 호남선과 강경선의 신호장이다. 여객취급은 하지 않으며 강경선의 선로가 분기된다. 과거에 전역정차로 유명했던 비둘기호열차 마저도 선택정차역인 철도역이였다.

채운
개괄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서대전관리역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계백로404번길 65
좌표	북위 36° 9′ 48″ 동경 127° 2′ 56″
개업일	1958년 5월 15일
종별	신호장
거리표
호남선
대전조차장 기점 57.5 km
← 논산 (6.7 km) 강경 → (3.2 km)
강경선
채운 기점 0.0 km
연무대 → (5.8 km)

연혁

• 1958년 5월 15일 :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1]
• 1976년 7월 10일 : 화물 취급 중지^[2]
• 1978년 2월 12일 : 현재의 역사준공 및 여객 취급 중지^[3]
• 1978년 9월 1일 : 신호장으로 격하
• 2008년 12월 8일 : 무인신호장으로 변경

각주

1. 교통부 고시 제525호, 1958년 5월 14일.
2. 철도청고시 제15호, 1976년 7월 2일.
3. 철도청고시 제2호, 1978년 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