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대한민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해오고 있다. 총괄사장은 박종진이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주식회사 아이에이치큐
iHQ, INC. |
형태 | 주식회사, 연예 기획사, 중소기업, 주권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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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2년 8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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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정훈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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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03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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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일 | 1973년 12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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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매니저업 광고 대행업 공연·전시·행사기획및대행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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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Y-STAR (2009 ~ 2015) 더 드라마 (2012 ~ 2015) 라이프 N (2012 ~ 2018) 라이프 U (2018 ~ 2020) CUBE TV (2015 ~ 2022) 샌드박스 플러스 (2020 ~ 2023) iHQ (2021 ~ 2024) iHQ DRAMA (2022 ~ 2024) AXN 코리아 (2011 ~ 2019) K-STAR (2015 ~ 2021) 히스토리 (1995 ~ 2022) 라이프타임 (2017 ~ 2022) 한국농어촌방송 (2009 ~ 2022) iHQ SHOW (2022 ~ 2024) iHQ PLAY (2022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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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29 SidusHQ타워 (논현동) 아이에이치큐 미디어부문: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501-8 (가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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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김형철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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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106,178,241,906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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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7,366,385,577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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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1,010,058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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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 255,675,961,419원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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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주식회사 딜라이브 외 특수관계인: 56.73% 코오롱인더스트리주식회사: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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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235명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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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 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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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 (주)아이에이치큐프로덕션 (주)와이즈피어 60%[1] 큐브 엔터테인먼트 (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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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 71,654,875,500원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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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아이에이치큐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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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4월, 정훈탁(현재 사내이사)[3] 은 주식회사 EBM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이후, 차승재가 설립한 영화제작사 우노필름(현재 싸이더스 FNH), 인터넷 영화유통업체 웹시네마, 벤처기업 로커스 등이 합병해 2000년 6월, 주식회사 싸이더스 HQ를 출범해 회사 사명을 변경하였다.
- 싸이더스HQ는 2000년대 초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연기자들이 중심이 된 연예기획사로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톱 배우로 떠오른 전지현을 비롯해 정우성, 차태현, 조인성, 전도연, 설경구, 김혜수, 박신양, 최지우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을 거느리며 한 때 국내 드라마와 영화, 광고시장 등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매니지먼트 사업부와 음반사업부를 분리하면서 독자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출범하였다.
- 2004년 5월, iHQ는 싸이더스HQ를 흡수합병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4] iHQ와의 합병 이후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및 드라마, 예능 제작과 음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 2005년에는 국내 최대 통신 기업 SK텔레콤의 계열 회사로 편입해 종합 엔터테인먼트회사가 됐으며, 2008년 1월에는 모회사인 SK텔레콤과 중국 현지에 합작법인 ‘베이징싸이더스HQ’를 설립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 2009년 8월, iHQ는 매니지먼트업계 최초로 노동조합을 설립했다.[5]
- 2011년 3월, 온라인게임사 엔씨소프트와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스파앤클럽에서 ‘DEBUT ON NEXT CINEMA(데뷰 온 넥스트 시네마)’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맺었다.
- 2011년 7월, IHQ는 에듀테인먼트 영어 학습법 '잉글리스타'를 오픈하고 온라인 영어교육 사업에 진출했다.
- 2012년 매니지먼트 예능 사업본부 뉴에이블을 자회사로 분리시켰지만[6] 2018년 7월 해당 회사에 재편입됐다.
- 2013년 9월, 포미닛, 비스트 등이 소속된 음악 기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0.01%를 취득하면서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 2015년 3월, 6개의 방송채널(Comedy TV, Dramax, K-star, AXN, LIFE N, The DRAMA)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 CU미디어와 합병하였다. 이 합병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 등에서 가장 큰 사업 규모를 가진 케이블방송업체 씨앤엠이 iHQ의 최대 주주가 됐고, 정훈탁은 6%의 지분을 가진 3대 주주로 계속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7]
- 2020년 2월,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VT GMP에 매각했다.
- iHQ는 영화, 드라마 및 음반제작, 연기자 지도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갖고 있으며,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 치킨점 홈치킨 등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영역을 넓혔다. 2013년 1월에는 이미용 프랜차이즈 '두쏠뷰티' 1호점을 열고 뷰티사업에 진출하였다.[8] 또한, 현재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iHQ로 증시에 상장돼 있으며 영화 제작, 게임 개발, 모바일 비즈니스 등 사업 다각화에 힘쓰는 중이다.
- IHQ는 자체 아티스트 아카데미 ‘CAST’를 통한 학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분사된 매니지먼트 회사로는 판타지오(과거 N.O.A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숲,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킹콩 엔터테인먼트가 있다.[9]
폐국 채널
- iHQ - 폐국 후 코미디TV로 변경
- iHQ DRAMA - 폐국 후 드라맥스로 변경
경력
2024년 1월 11일 : 경인방송 MOU 체결
음악 그룹
- 투아이즈(향숙, 혜린, 다솜, 다은, 김연준)
- LUV(빈, 햇님, 은별)
- 소울스타(이창근, 이승우, 이규훈)
- 써드코스트(권성민, 한소현, 최지호)
정훈탁은 현재 대표직에서 내려와 사내이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