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x100"은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이다.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100명이 참가하였으며, 100초 분량의 단편 영화 100편으로 구성되어있다. 민규동이 총감독을 맡았다. 2019년 10월 7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다.[1]
- 강형철 "BACK"
- 이정향 "100원의 무게"
- 유은정 "오마주"
- 권만회 "드림ing"
- 장형윤 "여우주연상"
- 이희원 "백년가게"
- 문시현 "고백, go back"
- 최낙권 "사사죽죽"
- 선우완 "그들은 태양을 쏘았다 2019"
- 윤가은 "한국영화야 축하해"
- 김보람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
- 원성진 "슈팅"
- 유지형 "밀짚모자"
- 정가영 "고백"
- 모지은 "100條"
- 김한민 "2039대한연방"
- 이수성 "백한번째 누구냐"
- 노영미 "100"
- 양지은 "白, 마리아 세상에 물들다"
- 안재훈 "하얀 白"
- 박석영 "휴차"
- 이완민 "자유로운 사람"
- 이윤정 "앞으로"
- 김재수 "면도는 하고 다니냐"
- 이조훈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 정희재 "1902-2002"
- 이옥섭 "로미오: 눈을 가진 죄"
- 이두용 "한국영화 백년대계를 위한 처용의 살풀이"
- 양윤호 "가변차선에 서서"
- 홍형숙 "0.5를 위한 비트"
- 이공희 "난 아무 것도 몰라"
- 백재호 "고백"
- 진승현 "여고생의 영화 100"
- 유영의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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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라 "당신은 내일 어떤 얼굴로 오실건가요"
- 최정민 "100pcs"
- 송경식 "영화 아리랑"
- 김인선 "너의 자리"
- 김은주 "큐브 CUBE"
- 김의석 "백야"
- 서윤모 "그들의 이름은 영화인"
- 추상미 "100Days"
- 장희선 "그 후 20년"
- 오덕환 "약속 220km"
- 김동원 "100 -"
- 서은영 "우리는 100년을 사랑할 수 있을까"
- 한가람 "열다섯 혹은"
- 심재석 "꿈"
- 이현승 "영화야 안녕"
- 김숙현 "1 to 100"
- 부지영 "BIRTH"
- 조성구 "영화인의 고향 충무로"
- 백승우 "거 지랄이네"
- 김희정 "광주극장 1933"
- 조은희 "여배우 오디션 프로젝트 : Talk to Her"
- 강윤성진 "0:00"
- 김정식 "百一後 엔…"
- 유지영 "Picnic 피크닉"
- 홍지영 "더하기... 100"
- 이준익 "추모"
- 장우진 "100초"
- 정하린 "자각몽"
- 이길보라 "Rewrite"
- 신정균 "영화제국 신필름"
- 권칠인 "민란"
- 이현정 "춤추는 백년"
- 정희성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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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리오 "100만원이 생긴다면"
- 강문수 "내일을 위해"
- 신아가 "D+100"
- 이수정 "스크롤백"
- 장훈 "그 영화가 보고싶다"
- 양병간 "충무로전성시대"
- 홍재희 "백의 White Dress"
- 차성덕 "흰, 백"
- 신승수 "다음 100년은 우리와 함께"
- 하명중 "동쪽 너머에"
- 이원우 "wind"
- 김수정 "주차를 그렇게 하시면 어떡해요"
- 장철수 "백록에서 백두까지"
- 이상우 "거장 신상옥감독"
- 안주영 "I'll be back 알비백"
- 강유가람 "새 시대"
- 차윤영 "과거로부터 미래로"
- 손영호 "날개"
- 이숙경 "100만원"
- 김혜정 "백세시대"
- 한상훈 "서울과 함께 변천하는 역사의 흔적"
- 김정호 "영화야 사랑해"
- 박소현 "서울, 鏡"
- 김소영 "팬톰시네마 : 보이지 않는 영화를 보다"
- 서필현 "할아버지의 소원은 통일"
- 정윤철 "커피 루왁"
- 안선경 "백룸"
- 이미연 "여 2019 기"
- 윤인호 "나의 아버지와 고모"
- 이원세 "김노인의 독백"
- 박강아름 "백"
- 방은진 "white crush"
- 민규동 "Anotehr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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