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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결정전 | 준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 한국시리즈 | |||||||||||||||
1 | KIA 타이거즈 | 4 | ||||||||||||||||
2 | 두산 베어스 | 3 | 2 | 두산 베어스 | 1 | |||||||||||||
3 | 롯데 자이언츠 | 2 | 4 | NC 다이노스 | 1 | |||||||||||||
4 | NC 다이노스 | 1 | 4 | NC 다이노스 | 3 | |||||||||||||
5 | SK 와이번스 | 0 |
팀 | 선수 명단 |
NC 다이노스 | |
SK 와이번스 |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10월 5일(목) | 1차전 | SK 와이번스 | 5 - 10 | NC 다이노스 |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 14시 00분 | 9,926명 | 나성범 (NC 다이노스) |
승리팀 : NC 다이노스 |
팀 | 선수 명단 |
롯데 자이언츠 | |
NC 다이노스 |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10월 8일(일) | 1차전 | NC 다이노스 | 9 - 2 | 롯데 자이언츠 | 사직야구장 | 18시 30분 | 26,000명 | 권희동 (NC 다이노스) |
10월 9일(월) | 2차전 | NC 다이노스 | 0 - 1 | 롯데 자이언츠 | 14시 00분 | 25,169명 | 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 |
10월 11일(수) | 3차전 | 롯데 자이언츠 | 6 - 13 | NC 다이노스 |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30분 | 11,000명 | 노진혁 (NC 다이노스) |
10월 13일(금) | 4차전 | 롯데 자이언츠 | 7 - 1 | NC 다이노스 | 11,000명 |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 ||
10월 15일(일) | 5차전 | NC 다이노스 | 9 - 0 | 롯데 자이언츠 | 사직야구장 | 14시 20분 | 25,938명 | 스크럭스 (NC 다이노스) |
승리팀 : NC 다이노스, 준플레이오프 MVP : 해커 (NC 다이노스) |
1차전에서 롯데에서는 린드블럼이, NC에서는 해커가 각각 등판했다. 선취점은 1회초 2사 3루에서 스크럭스타석에서 폭투로 인하여 선두타자 2루타로 출루했던 박민우가 득점에 성공하며 NC가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4회초에도 NC는 2사 1-2루에서 권희동의 적시타로 1점 더 추가했다. 롯데는 4회말 1사 2-3루에서 황진수의 내야 땅볼 타점으로 추격했고, 8회말 2사에 대타로 들어선 박헌도의 동점 홈런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러한 팽팽한 승부는 연장이닝에서 갈렸다. NC는 11회초 지석훈의 2루타와 폭투로 맞이한 무사 3루에서 권희동의 적시 2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이후 2사 만루에 밀어내기 볼넷과 강민호의 패스트 볼이 동시에 발생하며 2득점, 다시 2사 만루에서 모창민이 만루홈런을 작렬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결국 연장에서 대거 7점을 뽑은 NC가 1차전을 잡는데 성공했다.
3차전에서 롯데에서는 송승준이, NC에서는 맨쉽이 각각 등판했다. NC는 1회말 2사 1루에서 스크럭스의 2점 홈런에 이어 2사 1-2루에서 권희동의 적시타로 3득점하며 먼저 앞섰다. 롯데는 2회초 2사 만루에서 신본기의 적시타와 전준우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2점을 추가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3회말 NC가 2사 2루에서 3회초부터 3루수 대수비로 교체되어 들어온 노진혁이 2점 홈런을 작렬시키며 달아났다. 5회초 롯데가 2사 만루에서 번즈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과 최준석의 적시타로 2점 추격해오자 NC는 5회말 공격에서 나성범의 2점 홈런, 2사 만루에서 김태군의 2타점 적시타, 이어진 1-3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로 5득점을 추가했고, 6회말에도 모창민의 홈런과 2사 1-2루에서 손시헌의 적시타로 멀지감치 달아났다. 8회초 롯데가 손아섭의 2점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지만, 8회말 NC는 노진혁이 다시 한 번 홈런포를 작렬시키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로써 3차전을 NC가 가져가며 시리즈의 리드를 잡았다.
2017년 10월 13일[1] -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4차전에서 롯데에서는 린드블럼이, NC에서는 최금강이 각각 등판했다. 4차전은 롯데가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4회초 선두타자 손아섭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NC는 4회말 1사 2루에서 권희동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5회부터 롯데의 타선이 폭발했다. 롯데는 5회초 2사 3루에서 신본기의 내야 안타로 1점, 이어 2사 1-2루에서 전 타석에서 선제 1점 홈런을 쳤던 손아섭이 이번엔 3점 홈런을 터트리며 달아났고 6회초에는 이대호의 1점 홈런, 7회초는 전준우의 1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서도 선발 린드블럼이 8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롯데는 시리즈를 원점으로 다시 돌리는데 성공하며 두산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5차전에서 롯데에서는 박세웅이, NC에서는 해커가 각각 등판했다. 4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졌던 승부는 5회초에 갈렸다. 5회초 NC는 무사 1-2루에서 스크럭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으며 박세웅을 강판 시킨데 이어 조정훈을 상대로 무사 만루에서 이호준의 적시타, 1사 만루에서 손시헌의 희생플라이 여기에 다시 2사 만루에서 김준완의 밀어내기 볼넷, 이명우를 상대로 박민우와 나성범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NC는 5회에만 안타 5개와 볼넷 4개로 대거 7점을 뽑으며 경기의 향방을 결정지었다. 이후 선발 해커의 호투와 8회초에 2사 1-3루에서 손시헌과 김태군의 연속 적시타로 쐐기를 박은 NC는 9 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시리즈 3승 2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팀 | 선수 명단 |
두산 베어스 | |
NC 다이노스 |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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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화) | 1차전 | NC 다이노스 | 13 - 5 | 두산 베어스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30분 | 24,354명 | 스크럭스 (NC 다이노스) |
10월 18일(수) | 2차전 | NC 다이노스 | 7 - 17 | 두산 베어스 | 18시 30분 | 23,037명 | 최주환 (두산 베어스) | |
10월 20일(금) | 3차전 | 두산 베어스 | 14 - 3 | NC 다이노스 |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30분 | 11,000명 | 민병헌 (두산 베어스) |
10월 21일(토) | 4차전 | 두산 베어스 | 14 - 5 | NC 다이노스 | 14시 00분 | 11,000명 | 함덕주 (두산 베어스) | |
승리팀 : 두산 베어스, 플레이오프 MVP : 오재일 (두산 베어스) |
1차전에서 NC에서는 장현식이, 두산에서는 니퍼트가 각각 등판했다. 두산이 2회말 양의지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는데 성공했으나 NC가 3회초 2사 2-3루에서 박민우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으나 4회말 두산이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 1사 만루에서 허경민의 내야 땅볼 타점과 류지혁의 적시타로 4득점 하며 다시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양 팀의 치열한 승부는 5회에 갈렸다. NC는 1사 만루에서 스크럭스가 만루포를 작렬시키며 다시 재역전에 성공했고, 5회말 1사 3루에서 오재일의 적시타로 두산이 추격해오자 NC는 8회초 2사 1-3루에서 지석훈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2사 후에 대거 7점을 뽑는 집중력있는 타격을 앞세워 승부를 결정짓고 1차전을 먼저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2차전에서 NC에서는 이재학이, 두산에서는 장원준이 각각 등판했다. 2차전도 치열한 방망이 대결로 전개되었다. 두산이 1회말 공격에서 2사 후 박건우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자 NC가 2회초 1사 후 지석훈의 동점포와 김성욱의 2점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3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스크럭스에서 적시 2루타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3회말 두산은 2사 후 연속안타로 찬스를 잡은 가운데 김재환이 동점 3점포를 터트리며 원점을 맞췄다. 이후 5회초 NC가 나성범의 2점 홈런으로 다시리드를 잡았으나 두산이 6회말 무사 만루에서 최주환이 좌월 만루 홈런을 작렬시키며 또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 두산은 2사 1-2루에서 박건우의 적시타와 김재환이 또 다시 3점포를 터트리며 6회말 대거 8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7회초 NC가 스크럭스의 2점 홈런으로 추격을 했지만, 7회말 두산은 1사 3루에서 허경민의 적시타 후 만루 상황에서 박건우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과 김재환의 희생플라이, 8회말 1사 만루에서 조수행의 2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으며 두산이 시리즈를 원점으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3차전에서 두산에서는 보우덴이, NC에서는 해커가 각각 등판했다. 두산은 3회초에 1사 1-2루에서 오재원의 타구를 해커가 송구 실책을 저질러 1점을 얻은데 이어 만루 상황에서 민병헌의 그랜드 슬램으로 대거 5점을 뽑았다. NC는 2회말 1사 1-2루에서 김태군의 적시타와 김준완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하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3회초 두산이 오재일의 1점 홈런으로 달아났다. 이후 NC가 다시 3회말 1사 만루에서 김태군의 희생플라이로 추격해오자 두산은 4회초 2사 2루에서 오재일의 적시타, 6회초에는 대거 7득점 빅이닝으로 쐐기를 박으며 3차전을 가져오는데 성공하고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4차전에서 두산에서는 유희관이, NC에서는 정수민이 각각 등판했다. 선취점은 NC가 1사 1-3루에서 스크럭스의 땅볼 타점으로 뽑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3회초 2사 1-2루에서 오재일의 3점 홈런으로 뒤집었고, 4회초 2사 만루에서 박건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점을 뽑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NC가 5회말 공격에서 5개 안타를 집중시켜 3점을 뽑으며 원점을 맞췄다. 그러자 두산이 2사 1-2루에서 오재일이 3점포를 또 터트리며 다시 리드를 잡은데 이어 7회초 2사 2루에서 민병헌의 적시타로 달아났다. NC는 7회말 나성범의 1점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8회초 두산은 1사 1루에서 오재일이 경기 세번째 홈런을 2점 홈런으로 뽑은데 이어 1사 1-2루에서 오재원의 적시타, 이어진 2-3루에서 허경민의 땅볼 타점으로 4점을 추가했다. 그리고 9회초에는 김재환의 솔로포에 이어 오재일이 이날 자신의 경기 네 번째 홈런을 백투백 홈런으로 장식하며 축포를 쏘아올렸다. 이로써 두산이 3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17년 한국 프로 야구 포스트시즌은 다음과 같은 방송사로부터 중계방송되었다.
1차전
1차전
- KBS의 경우 2TV의 정규방송 관계로 1TV로 옮겨서 중계했지만, 역시 1TV의 정규방송 관계로 KBS N Sports에서 계속 중계.
2차전
3차전
4차전
5차전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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