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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종
우크라이나의 정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인민의 종(우크라이나어: Слуга народу 슬루하 나로두[*])은 2018년 3월 31일 등록된 우크라이나의 대중주의 정당이다.[6] 2018년 크바르탈 95 스튜디오 방송에서 방영된 텔레비전 코미디 프로그램 《국민의 일꾼》의 제작 프로듀서 겸 주연이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창당한 정당이다.[7][6] 처음 창당했을 당시에는 "시니컬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이름을 빼앗아 쓰는 것을 막기 위해 같은 이름으로 창당한 것이라고 밝혔다.[4] 법적으로는 2016년 4월 창당했던 결정적 변화당의 후계정당이다.[4][5]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집권 여당이 되었다. 2019년 7월에 치뤄진 2019년 우크라이나 총선에서는 254석을 얻음으로써 단독 과반석을 이뤄냈다. 현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탈당한 우크라이나 최대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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