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 '머니백' 박희순 "대본은 재미있었지만 내 캐릭터는 재미없어". 朝鮮日報. 2018-04-03 [2023-10-29]. (原始内容存档于2023-10-29) (韩语). '마녀' 박희순 "여성 중심 영화, 배경이 될지언정 하고 팠다". SBS NEWS. 2018-06-08
작품이다.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내 감정을 모두 담아낸 연기를 한 작품이다. 노출 연기 때문에 이후 연기 행보에 차질도 있었다. ‘지수원은 더 이상 보여줄 게없다’는 소리까지 듣기도 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배니싱 트윈’은내게 가장 소중한 작품이다. (韓文) 電影官方網頁(互聯網檔案館)
'무뢰한'·이정재·전도연, 부일영화상 최고 영예 (종합). tvreport. 2015-10-02 [2024-04-08]. (原始内容存档于2024-04-08) (韩语). 전도연,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2016년 시작 좋다". mydaily(朝鲜语:마이데일리).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