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전공하고 음양으로 조선해방에 만흔 기여를 하든 鄭桓範 박사가 이지음 그리운 고향에 도라왓다 씨는 충북 淸州 출생으로 열두살 때 고국을 떠나 만주 중국을 거처 구미 각국에서 공부를 하엿는데 론돈대학 주네부대학 켄부리치대학에서 경제학정치학을 전공하고 몃해전에 중국으로
崔文洵(韓語:최문순,1956年2月4日—),是大韓民國的政治人物,第36-38任江原道知事。 崔文洵中學就讀春川中學校(朝鲜语:춘천중학교)與春川高等學校(朝鲜语:춘천고등학교),後進入江原大學成為英語教育學士,亦曾在文化廣播社會新聞中心擔任記者,2011年參加江原道知事補選(朝鲜语:2011년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