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스페스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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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스페스 전투 또는 히다스페스강 전투(Battle of the Hydaspes River)는 기원전 326년에 행해진 알렉산더 3세가 이끄는 마케도니아 왕국군과 인도 제후 연합군과의 충돌이다. 현대의 펀자브 지방 일대의 영주로 파우라바 왕국의 수장이었던 포로스가 이끄는 반 알렉산드로스 인도 제후군과의 치열한 전투였다. 알렉산더 군에게는 가우가멜라 전투 이후 최초로 전투코끼리를 보유한 군과의 전투였으며, 알렉산더에게 최후의 중요한 일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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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히다스페스 전투, 날짜 ...
히다스페스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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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3세의 동방원정의 일부 | |||||||
알렉산더와 포로스 (샤를 르 브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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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마케도니아 왕국 코린토스 동맹 페르시아 제국 연합군 탁실라 왕국군 | 파우라바 왕국 | ||||||
지휘관 | |||||||
알렉산드로스 3세 크라테로스 코에노스 헤파이스티온 프톨레마이오스 페르디카스 셀레우코스 리시마코스 데모니코스 탁실레스 |
포로스 스피타케스 아비사레스 | ||||||
병력 | |||||||
보병 34,000명 기병 7,000기 |
보병 30,000명 기병 2,000기 전차 2,000대 전투코끼리 200마리 | ||||||
피해 규모 | |||||||
전사 4,000명 사상 8,000명 |
전사 12,000명 포로 9,000명 그외 23000명 부상(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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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있는 인도 제후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포로스 군에게 측면 공격을 가하기 위해 장마로 불어난 강을 건너겠다는 알렉산더의 결의는 알렉산더의 걸작 중 하나로 언급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