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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얏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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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얏셍(포르투갈어: Ho Iat Seng, 1957년 6월 12일[1] ~ ) 또는 허이청(중국어 간체자: 贺一诚, 정체자: 賀一誠, 한어 병음: Hè Yīchéng, 월병: Ho6 Jat1 Sing4)은 마카오의 정치인으로, 마카오의 제3대 현직 행정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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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태어나서 마카오 푸이토 중학 과정을 졸업했으며, 1992년에 저장 대학에서 전자공학, 경제학을 졸업했다. 2001년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마카오 행정회 위원이었으며,[2]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마카오 입법회 주석을 역임했다. 2019년 4월 18일에는 2019년 8월에 열릴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에 도전할 것을 선언했다.[3]
2019년 8월 25일에 실시된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4] 12월 20일에 마카오 반환 20주년에 맞춰 페르난도 추이의 후임 행정장관으로 정식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