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노 마사부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호소노 마사부미(일본어: 細野 正文, 1870년 10월 15일 ~ 1939년 5월 14일[1])는 일본의 공무원이다. 그는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에서 살아남았지만, 일본 대중, 언론, 정부로부터 배와 함께 침몰하는 것보다 자신을 구하기로 결정했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비난과 배척을 받았다.[2] 호소노의 손자는 일본 밴드 핫피 엔도 겸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의 리더 멤버인 호소노 하루오미이다.[3][4] 간략 정보 호소노 마사부미細野 正文, 출생일 ... 호소노 마사부미細野 正文 호소노 마사부미 (1912년) 일본의 공무원 신상정보 출생일 1870년 10월 15일(1870-10-15) 출생지 일본 제국 니가타현 조에쓰시 사망일 1939년 5월 14일(1939-05-14)(68세) 사망지 일본 제국 도쿄도 국적 일본 학력 히토쓰바시 대학 자녀 4명 닫기
호소노 마사부미(일본어: 細野 正文, 1870년 10월 15일 ~ 1939년 5월 14일[1])는 일본의 공무원이다. 그는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에서 살아남았지만, 일본 대중, 언론, 정부로부터 배와 함께 침몰하는 것보다 자신을 구하기로 결정했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비난과 배척을 받았다.[2] 호소노의 손자는 일본 밴드 핫피 엔도 겸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의 리더 멤버인 호소노 하루오미이다.[3][4] 간략 정보 호소노 마사부미細野 正文, 출생일 ... 호소노 마사부미細野 正文 호소노 마사부미 (1912년) 일본의 공무원 신상정보 출생일 1870년 10월 15일(1870-10-15) 출생지 일본 제국 니가타현 조에쓰시 사망일 1939년 5월 14일(1939-05-14)(68세) 사망지 일본 제국 도쿄도 국적 일본 학력 히토쓰바시 대학 자녀 4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