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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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윤(玄相允, 1893년 6월 14일~1950년 9월 15일[1])은 고려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한,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교육인 겸 철학자로 활약한 대학 교수로, 1950년 한국 전쟁 당시에 북으로 납치되었으며, 이후 황해도 지역에서 폭격 피폭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간략 정보 현상윤, 학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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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정보 | |
출생 | 1893년 6월 14일(1893-06-14) 조선 평안도 정주군 |
사망 | 1950년 9월 15일(1950-09-15)(57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도 폭격 피폭 사망 추정 |
직업 | 철학자 겸 대학 교수 및 사학자 겸 교육인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일본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철학 석사(1925년 8월)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 박사 학위 추서(1953년 3월 25일) |
경력 | 고려대학교 초대 총장 |
활동기간 | 1925년~1950년 |
학파 | 동양 한국 철학 |
부모 | 현석태(부), 죽산 박씨 부인(모) |
친지 | 현재현(친손) 박치형(외조부) 계용묵(법적 형식상 외가친척 육촌재종뻘) |
묘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남도 평양시 룡성구역 소재 '재북인사의 묘' |
웹사이트 | 현상윤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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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총장 직에 있던 중에, 1950년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가던 가운데에 피폭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인은 불명이다. 호(號)는 소성(小星)·집중(執中)·기당(幾堂)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