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케모노가타리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헤이케모노가타리》(일본어: 平家物語)는 일본 13세기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에 성립된 군기문학(일본어: 軍記物語 군키모노가타리[*])의 일종으로, 헤이케(平家, 다이라 씨)의 번영과 몰락, 나아가 무사 계급의 대두 등을 묘사한 13세기 일본의 문학 작품이다. 작자 미상으로 일본에서는 다양한 텍스트와 공연물의 소재로[1] 재해석되고 재창조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문서는 가마쿠라 시대의 군기문학에 관한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헤이케모노가타리 (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