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소설)소세키 소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행인》(일본어: 行人)은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로, 아사히 신문에 1912년 12월 6일부터 1913년 11월 5일까지 연재되었다(다만 13년 4~9월은 소세키의 병세로 연재가 중단되었었다). 작가의 전작 《춘분 지나고까지》와 후작 《마음》을 묶어 소세키의 후기 에고 삼부작으로 칭해지기도 한다.[1] 간략 정보 저자, 나라 ...행인行人저자나쓰메 소세키나라 일본언어일본어출판사아사히 신문발행일1912년 ~ 1913년닫기
《행인》(일본어: 行人)은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로, 아사히 신문에 1912년 12월 6일부터 1913년 11월 5일까지 연재되었다(다만 13년 4~9월은 소세키의 병세로 연재가 중단되었었다). 작가의 전작 《춘분 지나고까지》와 후작 《마음》을 묶어 소세키의 후기 에고 삼부작으로 칭해지기도 한다.[1] 간략 정보 저자, 나라 ...행인行人저자나쓰메 소세키나라 일본언어일본어출판사아사히 신문발행일1912년 ~ 1913년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