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영화)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의 2009년 판타지 영화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영어: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는 2009년 J. K. 롤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만든, 영국과 미국 합작,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8부작 중 여섯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이며, 데이비드 예이츠가 5탄《불사조 기사단》에 이어 6탄에서도 감독을 맡았다. 감독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작진이 5탄에서 그대로 유임됐으나 마이클 골든버그가 담당했던 각색 및 각본 부문은 1탄부터 4탄까지 쭉 이 부문을 담당했었던 스티브 클로브스로 다시 교체되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