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설
법부대신 겸 고등재판소 재판장, 중추원 의장, 궁내부 특진관, 조선교육회 창립, 지원금총합소 소장, 단연동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규설(韓圭卨, 1856년[1][2] 2월 29일 ~ 1930년 9월 22일)은 조선 사복시 장위사 등을 거쳐 대한제국 의정부 참정대신 겸 대리집정공 직책을 지낸 구한말 시대의 무관 겸 정치가이다.
간략 정보 한규설韓圭卨, 임기 ...
한규설 韓圭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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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복시 장위사 | |
임기 | 1884년 8월 1일 ~ 1892년 9월 30일 |
군주 | 고종 이형 |
섭정 | 완흥군 이희(前) 김병국(前) 심순택(前) |
대한제국의 내각총리대신 | |
임기 | 1907년 7월 28일 ~ 1907년 8월 9일 |
군주 | 순종 이척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56년 2월 29일(1856-02-29)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거주지 | 조선 한성부 대한제국 한성부 일제강점기 경성부 일제강점기 경기도 고양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청주 |
사망일 | 1930년 9월 22일(1930-09-22)(74세) |
사망지 |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청주 사택 별저에서 병사 후 경기도 고양에 유해 안장 |
학력 | 1884년 무과 급제 |
경력 | 조선 의정부 찬성 |
정당 | 무소속 |
본관 | 청주(淸州) |
부모 | 한승렬(부) |
형제자매 | 한규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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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강석(江石), 자는 순우(舜佑)이며 본관은 청주이다.
1880년에 음서로써 문관 하급 관료 직에 천거되어 1884년에 무과 급제한 이후 사복시 장위사 시절 동료 사복시 주부 이기동, 홍문관 부수찬 이도재, 성균관 예하 강독관 신태유, 어윤적, 이병무, 이재극 등과 함께 갑신정변 진압 관련 작전에 참여하였다. 갑신정변 진압군 간부였던 한규직은 그의 친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