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대한민국의 목회자 (1902–2000)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경직(韓景職, 1902년 12월 29일 ~ 2000년 4월 19일)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한국기독공보사 사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한국의 장로교 목회자이자 교육자이다. 영락교회의 창립자이자, 생전의 청빈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로 알려졌다.[1]
간략 정보 한경직 목사, 당교회 ...
한경직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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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교회 | 서울 영락교회 |
노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노회 |
직책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
전임자 | 이원영 목사 |
후임자 | 이대영 목사 |
성직 | |
목회 | 의산노회 목사 안수 |
개인정보 | |
출생이름 | 한경직, 아호는 추양(秋陽) |
출생 | 1902년 12월 29일 대한제국 평안남도 평원군 |
사망 | 2000년 4월 19일(2000-04-19)(9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
교파 | 장로교(통합) |
교파 | 장로교(통합) |
부모 | 아버지 한도풍(韓道豊) 어머니 청주 이씨 부인(淸州 李氏 夫人) |
배우자 | 김찬빈 사모 |
가족 | 딸 한순희(1918년~) 권사 아들 한혜원(1938년~2021년) 목사 |
전직 | 서울 영락교회 원로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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