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
일본의 제93대 내각총리대신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토야마 유키오(일본어: 鳩山 由紀夫, 1947년 2월 11일~)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제93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지역구는 홋카이도이며, 민주당의 대표로서 2009년 8월 30일에 치러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 2009년 9월 16일에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됐다. 2010년 6월 2일,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과 함께 사임하였다.[2] 또한 2015년 일본 총리로서,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해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문 등 일본의 가혹 행위를 사죄했던 몇 안되는 인물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