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미 르보빅역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Every time you click a link to Wikipedia, Wiktionary or Wikiquote in your browser's search results, it will show the modern Wikiwand interface.
Wikiwand extension is a five stars, simple, with minimum permission required to keep your browsing private, safe and transparent.
하키미 르보빅역 (Hakimi Lebovic stop)은 토론토 지하철에 새로 지어지고 있는 경전철 노선인 5호선 에글린턴선의 정차역이다. 토론토 골든마일 지역의 에글린턴, 르보빅, 하키미 애비뉴 사거리에 있는 이 역은 추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정류장은 에글린턴 중심부를 따라 르보빅과 하키미 애비뉴 교차로에 지어진다. 승강장은 신호등을 지난 지점에 설치되며 이에 따라 서쪽 방면 승강장은 교차로 서쪽에, 동쪽 방면 승강장은 교차로 동쪽에 설치된다.[1]
설계 단계에서 이 역 이름은 르보빅 애비뉴의 이름을 따서 르보빅역이라고 지을 예정이였으나 2015년 11월 23일에 토론토 교통국 이사회가 역 이름을 북쪽에 있는 하키미 애비뉴를 따서 하키미역으로 바꿀 것을 요청하였다. 교통국과 지역 정치인들은 하키미가 센테니얼 대학과 애쉬턴비 수원지 공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이므로 하키미가 더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역명에 대한 토론 끝에 2016년 1월 15일에 메트로링스 이사회는 하키미 르보빅을 역명으로 확정하였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