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의 정치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인츠 피셔(독일어: Heinz Fischer, 1938년 10월 9일 ~ )은 오스트리아의 정치인이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간략 정보 하인츠 피셔Heinz Fischer, 오스트리아의 제11대 대통령 ...
하인츠 피셔 Heinz Fis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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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제11대 대통령 | |
임기 | 2004년 7월 8일~2016년 7월 8일 |
전임: 토마스 클레스틸(제10대) 후임: 알렉산더 판데어벨렌(제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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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38년 10월 9일(1938-10-09)(85세) |
출생지 | 오스트리아 그라츠 |
학력 | 빈 대학교 |
정당 | 사회민주당 |
배우자 | 마르기트 빈더 |
종교 | 불가지론 |
웹사이트 | http://www.heinzfischer.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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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츠 출신이며, 빈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71년 국회의원이 되었다. 1983년 ~ 1987년 프레트 지노바츠 총리가 이끄는 연정에서 과학부 장관을 지냈다. 1990년 ~ 2004년, 국회의장을 지냈다.[1] 한편 이와 함께 인스브루크 대학교에서 정치학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2] 2004년 1월, 대선 출마를 선언, 사회민주당 후보로 뽑혔다.
2004년 4월, 국민 직접 선거에서 52.4%의 득표율로 6년 임기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3]
2007년 4월,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upper-alpha 1] 2010년 4월 25일 오스트리아 대통령 선거에서 79.8%를 득표하여 연임에 성공하였다.[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