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사 (아르메니아 음식)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리사(아르메니아어: հարիսա)는 밀과 고기가 들어간 아르메니아의 죽과 비슷한 음식이다. 아랍 요리인 하리사에서 유래했으며, 아라라트 평원 지역에서 즐겨 먹는다. 아르메니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피해자를 추모하는 날인 4월 24일에 먹는 음식이며, 종교적·의식적 요소가 강한 음식이다.[1] 간략 정보 종류, 원산지 ...하리사종류하리사원산지아르메니아관련 나라별 요리아르메니아 요리주 재료밀쌀, 고기, 버터닫기
하리사(아르메니아어: հարիսա)는 밀과 고기가 들어간 아르메니아의 죽과 비슷한 음식이다. 아랍 요리인 하리사에서 유래했으며, 아라라트 평원 지역에서 즐겨 먹는다. 아르메니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피해자를 추모하는 날인 4월 24일에 먹는 음식이며, 종교적·의식적 요소가 강한 음식이다.[1] 간략 정보 종류, 원산지 ...하리사종류하리사원산지아르메니아관련 나라별 요리아르메니아 요리주 재료밀쌀, 고기, 버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