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필사본(筆寫本), 수서본(手書本), 서사본(書寫本), 초사본(鈔寫本)이란 인쇄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글을 써서 제작한 도서나 출판물 형태를 의미한다. 이는 활자로 책을 제작하는 활자본(활판본), 목판을 사용하는 목판본 등과는 구별되어서 실생활에 쓰인다. 인쇄술이 발명되기 이전에 자주 이용되어 왔다.[1]
필사본(筆寫本), 수서본(手書本), 서사본(書寫本), 초사본(鈔寫本)이란 인쇄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글을 써서 제작한 도서나 출판물 형태를 의미한다. 이는 활자로 책을 제작하는 활자본(활판본), 목판을 사용하는 목판본 등과는 구별되어서 실생활에 쓰인다. 인쇄술이 발명되기 이전에 자주 이용되어 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