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유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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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유마어(Puyuma, 중국어: 卑南語 베이난위[*])는 타이완 원주민인 푸유마족의 언어이다. 타이완 제어의 하나이다. 화자 대부분이 중노년이다.
간략 정보 사용 국가, 언어 인구 ...
사용 국가 | 중화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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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인구 | 8,500명 (2002년)[1] |
언어 계통 | 오스트로네시아어족 타이완 제어 (지리적 분류) 푸유마어 |
언어 부호 | |
ISO 639-3 | pyu 푸유마어 |
글로톨로그 | puyu1239[2] |
(붉은색) 푸유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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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유마어로 ‘푸유마(puyuma)’는 ‘하나됨, 화합’을 뜻한다. 원래 ‘푸유마’라는 이름은 푸유마족 마을 중 하나인 난왕(중국어: 南王 난왕[*])과 그곳의 방언을 가리키지만, 중화민국 정부나 타이완의 다른 소수민족들은 푸유마족 전체를 그 이름으로 부른다. 난왕 방언 화자들은 난왕 방언 화자가 아닌 푸유마어 화자를 가리키는 단어인 ‘pinuyumayan’과 푸유마족 전체를 가리키는 단어인 ‘punuyumayan’을 새로 만들어냈다.[3]